몽골 대사 초청 조찬강연회 실시
  한국 몽골의 포괄적 동반자협력관계 발전

2016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조찬강연회
2016 IEAPS''''s Morning Lecture by H. E.
Ambassador of Mongolia Mr. Ganbold Baasanjav

Mongolia-Korea Friendship:
Emerging Comprehensive Partnership
한국-몽골의 포괄적 동반자협력관계 발전

󰋮 일시 : 2016년 4월 26일 08:00-10:00
Date: at 08:00-10:00 hours, on 26 April 2016
󰋮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
Venue: Korea Press Center, 20th Fl. Sejong-ro, Seoul
󰋮 주최 : 사단법인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Organized by the Institute for East Asia Peace Studies
󰋮 후원 : ㈜서중로지스틱 & APEX Ivy
Sponsored by Seojoong Logistics Co. Ltd. & Apex Ivy

사단법인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Institute for East Asia Peace Studies(IEAPS)
Website: www.east-asia.or.kr

1. 연구소장 환영사
Welcome Address
by Dr. Jae-Hyung Lee, President of IEAPS.

안녕하세요. 저는 동아시아평화문제연구소 소장 이재형입니다. 오늘 강의를 해 주실 몽골 대사님, 연구소 이사장 정병호 박사님, 주한 외교사절,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ood morning Your Excellency Ambassador of Mongolia Mr. Ganbold Baasanjav, Dr. Cheong Pyoung-Ho, Chief Director of the IEAPS, delegates from the foreign diplomatic corps, and distinguished guests.
I am Dr. Lee Jae-Hyung, President of IEAPS.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participation and concerns for today''''s morning forum.

본 연구소는 2009년부터 주한 아시아 국가 대사를 초빙하여 조찬강연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이미 필리핀, 인도, 방글라데시, 라오스, 베트남, 네팔 대사께서 본 연구소의 요청에 따라 조찬 강연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일곱 번째로 몽골대사를 모시고 귀한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Our institute have conducted morning forums inviting Asian ambassadors stationed in Seoul since 2009. Ambassadors from the Philippines, India, Bangladesh, Laos, Vietnam and Nepal had already delivered their speech by the request of our institute. Today marks its seventh morning forum event by inviting H. E. Ambassador of Mongolia Mr. Ganbold Baasanjav.

우리는 몽골하면 칭기스칸을 생각하게 됩니다. 2011년 9월 1일 미국의 CNN은 다음과 같은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유전학자들은 아시아인구의 10%는 칭기스칸의 DNA를 보유하고 있다. 놀랄 것도 없이 칭기스칸과 그 후손들은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유럽, 그리고 중동을 점령했다. 이는 지금까지 세계 역사에서 가장 큰 대제국이었다. 불과 25년 사이에 몽골인들은 로마인들이 200년 동안 통치했던 것 보다 더 큰 영토를 점령한 것이다.”
When we think of Mongolia, we at the same time remind Genghis Khan. On 1 September 2011, the CNN reported following article. “Geneticists say almost one in ten men in Asia carry the DNA of Genghis Khan. Not surprising, considering Genghis Khan and his descendants conquered much of China, Russia, Central Asia, Europe and the Middle East. It is still the greatest land empire the world has known. In 25 years, the Mongolians captured more land than the Romans managed in 200 years”.

한편 몽골과 우리나라도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가진바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고려와 몽골민족이 세운 원나라는 한 때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러나 중국대륙에 명, 청 두 나라가 들어서고는 우리나라와 몽골민족의 접촉은 미미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두 나라는 상호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몽골인이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고, 다양한 업종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몽골 양국은 민족의 동질성 외에도 문화적으로도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또한 몽골은 자원의 부국이요, 한국은 첨단기술과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앞으로 양국은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발전을 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On the other hand relations between Korea and Mongolia are closely related during our long history. As all of you know well, Koreans and Mongolians have had a close relationship since the thirteenth century. However, the two peoples rarely contacted during the Ming and Qing dynasties as Chinese dominated over the Great China territory. Korea and Mongolia has had a friendly relationship since the end of the Cold War. Recently personnel exchanges and business cooperation from both countries have widely enhanced. It is no doubt that there are a lot of similarities of the two countries'''' peoples and cultures. If Mongolia''''s ample natural resources and Korea''''s well-trained technicians were to be united, there would be a great deal of advantages to both nations.

사실 두 민족은 너무나 흡사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가족제도라든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나, 음주 가무를 즐겨하는 것이나, 손님접대를 성대하게 하는 것 등은 양국이 매우 유사합니다. 구정이 되면 윷놀이를 하는데 몽골인들이 사용하는 말판도 우리의 그것과 똑같다는 데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In fact, the two peoples have been sharing akin cultural heritage, including extended family system, filial piety, drinking and dance, and hospitality toward guests visiting home. Furthermore the playing yut game during lunar New Year’s season is almost same between the two countries.

한국과 몽골은 1990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다방면에 걸쳐서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에는 양국 간 실질협력관계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KOICA 해외봉사단 및 NGO 단체들이 파견되어 의료, 교육, 농업, 기술 분야 등에서 몽골에 도움을 주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지난 20여 년 동안 한국 건설업체들이 몽골에서 많은 실적을 쌓아 좋은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Korea and Mongolia established diplomatic relations in 1990, since then the two countries have maintained close friendship, and recently Korea and Mongolia have been deepening mutual cooperation. Furthermore, many volunteers from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KOICA) and Non-Governmental Organization(NGO) representatives are working in various fields of Mongolia society, such as medical, education, agriculture and technology. Also, many Korean construction companies have obtained reputation by well performing their mission in Mongolia over the last 20 years.

최근에는 한국산 가전기기, IT기기 및 자동차들이 몽골 시장에 많이 진출하여 몽골 내에서 한국이 잘 알려져 있으며, 몽골인들의 한류에 대한 이미지도 날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Korean electronics, IT hardware, and vehicles are popular among Mongolian people, and many Mongolians fond of Korean waves(Hallyu) gradually day by day.

오늘 몽골 대사님의 강연을 계기로 앞으로 한국과 몽골이 더욱 공고한 유대관계를 발전시키고, 더욱 많은 한국인들이 몽골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혀 양국 국민들이 다정한 친구관계로 발전해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I am certain that today''''s ambassador lecture would surely enhance mutual understanding of our two countries and would be an opportunity to become close and intimate friends between the two peoples. I am also anticipating today''''s morning forum will create momentum for many Koreans to understand Mongolian people and their society.

오늘 조찬 강연회는 약 2시간에 걸쳐서 조찬,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됩니다. 참가하신 여러분들은 대사님의 강연 후에 강의하신 주제에 대해 논평이나 질문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The forum will be held for approximately two hours including breakfast, presenting papers, and question and answer session. I sincerely hope you would be encouraged to take part in the forum, and present valuable ideas after the lecture.

참고로 오늘 조찬강연회를 위해 주식회사 서중로지스틱 류제엽 대표이사님과 오늘 사회를 보고 있는 아펙스 아이비 사장 Alex Min, 그리고 당 연구소 이사장인 동인전기공업주식회사 정병호 회장님이 후원을 해 주었습니다.
I would like to thank Mr. Rtu Jae-Yup, President of Seojoong Logistics Company Limited, Mr. Alex Min, CEO of Apex Ivy, and Dr & President Cheong Pyoung-Ho of Dongin Electronics Co. Ltd. for their sponsorship for the today''''s morning forum.

서중로지스틱 주식회사는 1995년에 창설되어, 몽골, 중앙아시아, 러시아 등지에서 철도와 트럭 운송사업을 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미국에 해외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펙스 아이비 회사는 미국의 아이비 리그 대학에 한국 유학생을 입학시키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동인전기공업 주식회사는 한국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여 미국과 일본에 수출하는 유망한 중소기업입니다. 오늘 후원해 주신 이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귀빈 여러분께도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Seo Joong Logistics was founded in 1995, it conducts in railway and truck transportation services to Mongolia, Central Asia, Russia, and operates overseas branches in China, Kazakhstan, Japan, and the U.S.A. Apex Ivy helps Korean students to the US ivy league University. Dong-In Electronic Company is manufacturing auto parts, and exports them to the USA and Japan. I sincerely thank you for their support in this morning forum. Thank you very much.

2. 4. 몽골대사 강연 요지
Lecture Summary
by Mr. Ganbold Baasanjav, Ambassador of Mongolia


몽골은 아시아 중심에 넓은 지역에 위치하며, 북쪽으로 러시아를, 남쪽으로 중국을 접합니다. 국경 전체 길이는 총 8,000킬로미터입니다. 인구는 3백만 명입니다. 영토의 크기는 백 50만 (1,500,000) 평방킬로미터로 세계 국가들 가운데 18번째입니다.
Mongolia is located in the center of vast Asian continent, adjoining Russia in the north, and China in the south. Mongolia’s total border line is as long as 8,000 km, and its population is approximately 3 million. The size of territory is 1.5 million ㎢, 18th largest country in the world.

몽골은 내륙성 기후를 가지고 있고 사계절이 뚜렷합니다. 평균 해발 고도는 1200 미터입니다. 몽골의 지형은 북부의 알타이 항가이 산악지대, 중부의 초원지대, 남부의 고비사막지대 세 가지로 나누는 자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헙스굴 호수는 천연기념물 중 하나로 서북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2600 평방킬로미터로, 세계 맑은 물 용량의 1퍼센트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초원의 지대는 농업적인 커다란 자원이며 고비사막 지대와 같이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조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Mongolia has distinct four seasons and a continental climate. Average height above sea level is 1,200 meters. Mongolia’s geographic features are divided into three zones, Altai Hangai mountainous area in the north, spacious steppe in the center, Gobi desert in the south. The area of Hubsgool lake, a natural monument is almost 2,600㎢, and it conserves 1% of world’s total fresh water. Steppe area is huge arable land mass, and Gobi desert area also possesses ample natural resources.

몽골은 의원내각제 국가이며, 국가 원수는 대통령, 정부는 총리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입법기관은 국회이며, 전체 국민 투표에 의하여 지역구에서 당선된 76명 의원으로 구성됩니다.
The political system of Mongolia is parliamentary government system, Head of state is president, and prime minister is in charge of the government. The legislative body is parliament consisting of 76 members elected by national vote.

몽골은 21개 도와 수도 울란바타르시 행정구역으로 나눕니다. 울란바타르시에 몽골 인구의 40퍼센트가 살고 있습니다. 인구가 과도하게 밀집되어 있어 공기 오염, 물 오염 문제, 도로마비 등 보편적인 문제들이 많지만, 지난 몇 년 동안 획기적인 개혁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The administrative districts of Mongolia consist of 21 provinces and the capital city of Ulaabaatar. Around 40% of total Mongolia population is stationed in the capital city. Because of densely populated, Ulaanbaatar is facing a number of problems, including air pollution, contaminated water and heavy traffic. But Mongolia is executing innovative restructuring efforts in recent years.

몽골은 평화적이고, 비동맹, 그리고 다자적 외교정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1994년에 처음 적용되었고, 2011년 갱신된 몽골의 외교정책 기조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몽골의 외교정책을 위한 수정된 개념은 다섯 가지 우선순위에 따라 수행됩니다.
Mongolia pursues a peaceful, non-aligned and multi-pillared foreign policy. This has been reflected in the Foreign Policy Concept of Mongolia first adopted in 1994 and renewed in 2011. The revised concept sets 5 priorities for Mongolia’s foreign policy,

오늘날 몽골은 세계 186개 국가와 외교관계를 맺고 있고, 270여개의 국제기구의 일원이며, 약 70여개의 국제 및 지역 협의체 회원국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몽골은 비핵화 자유지역을 강력하게 지지할 뿐만 아니라 1992년 몽골 국가를 비핵지대화로 선언하였으며, 지금까지 그러한 정책을 계속 견지하고 있습니다.
Today Mongolia maintains diplomatic relations with 186 countries, is a party to some 270 international treaties and conventions, and a member of 70 international and regional organizations. Furthermore, as a strong advocate of nuclear-weapon-free zones in various parts of the world, Mongolia declared in 1992 its own territory a nuclear-weapon-free zone and has been working to further institutionalize it.

수년 전부터 몽골은 국제민주화 노력을 위해 힘쓰고, 인권을 옹호하며, 민주정부의 강화를 위한 국제적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몽골은 주요 국제인권위원 기구의 회원이며, 금년 초 몽골은 유엔 인권위원회 정식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In the past several years Mongolia has been an active participant in international activities aimed at strengthening institutions and processes of democratic governance, protecting human rights and promoting democratic consolidation. Mongolia is a party to all major international human rights instruments. Earlier this year Mongolia has become a member of the UN Human Rights Council.

몽골은 그 동안 몇 차례 국제회의를 주최했거나 의장직을 수행해 왔습니다. 거기에는 2003-2006년의 제5차 신생민주국가와 민주회복국가회의, 2011-2013년의 제7차 민주사회 회의, 2014-2015년의 제5차 자유온라인 고위급회의 등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국제 민주주의와 선거지원기구의 의장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Mongolia hosted and chaired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f New and Restored Democracies in 2003-2006, the 7th Ministerial Conference of the Community of Democracies in2011-2013, the 5th High-level Conference of the Freedom Online Coalition in 2014-2015 and currently we serve as chair of the Council of member States of the International IDEA(Institute for Democracy and Electoral Assistance).

2013년 4월 몽골 엘벡도르지 대통령이 헬싱키 선언과 유사한 동북아안보에 관한 울란바타르 선언을 주도적으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몽골은 지역내 국가들과 반관반민의 연례 안보대화를 성공적으로 결성하였으며, 이는 현재 매우 유용한 대화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In April 2013 President of Mongolia Mr.Tsahia Elbegdorj launched a regional initiative similar to the Helsinki dialogue – calling the “Ulaanbaatar Dialogue on Northeast Asian Security”. Mongolia has successfully been organizing annual bilateral Track 1.5 security talks with regional countries, which has proven to be efficient.

이 안보대화로 몽골은 지역 내 국가들 간의 신뢰구축 증진을 목적으로 동북아에서 몇 차례의 회의를 주최한 바 있습니다. 지난 수년간에 울란바타르에서 행해진 이들 회의에는 ‘동북아여성의원 회의’ ‘동북아시장 회의’ ‘에너지연결 회의’ ‘동북아 청소년 심포지엄‘ 등이 포함됩니다. 바로 지난달에 몽골은 ’동북아에너지연결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Within this security initiative, Mongolia has hosted a series of events focused on NEA that aimed to promote a confidence building measures among the regional states. Those include “Northeast Asian Women Parliamentarians Conference”, “Northeast Asian Security Conference”, the “Northeast Asian City Mayor’s Forum”, “Energy Connectivity Workshop” and “Northeast Asian Youth Symposium” which we have hosted in Ulaanbaatar over the recent years. Just last month we also hosted “NEA Energy Connectivity Workshop”.

몽골과 한국은 1990년3월26일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양국의 관계가 ‘포괄적 동반자’ 관계 차원에서 정치, 무역, 투자, 문화, 교육, 인적 및 국제무대에서 괄목한 발전을 이룩해 왔습니다.
Mongolia and the Republic of Korea(the ROK) established diplomatic relations on 26 March 1990. Since then the bilateral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has been cemented up to epoch-making development, reaching ‘Comprehensive Partnership’ in the field of politics, trade, investment, culture, human exchange and international stage.

대한민국과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우리나라 외교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이 우리나라 대외무역의 제4위 동반자, 1년 무역량 이 3억2천5백만 달러, 대외 투자의 제7위 동반자, 1990-2015년 사이 총 투자량이 4억3천만만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Mongolia thinks of the Republic of Korea as a core partner of its diplomatic policy priority. Currently the ROK ranks 4th biggest trade partner to Mongoliaia, reaching 32.5 million dollars of trade volume in a year, 7th biggest foreign direct investment to total amount of 430 million dollars during 1990-2015 year period.

대한민국은 지역 내 우리나라의 가장 가까운 선진국이며, 서양의 모습을 갖춘 국가이고, 몽골과 한국의 국민이 옛날부터 역사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얼굴 생김새, 문화, 풍습도 유사점이 많은 민족들입니다. 이러한 유사점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와 정치적 민주주의 체제, 개방화된 사고방식, 시장경제에 기반을 둔 상호 보완적인 경제의 특징이 우리 양국의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The Republic of Korea is our nearest developed and westernized country in the region, and our two countries have a long history of friendly relations in virtue of similar appearance, culture and custom. Such similarities are enabling both countries to become future-oriented comprehensive partner in the field of democratic system of government, peoples’ open way of thinking, and market economy.

몽골과 한국의 경제협력을 한 편으로는 지난 시기의 협력 경험과 쌓인 지식에 기반하여, 다른 한 편으로는 현재까지 육성한 인적 자원에 기반하여 발전시킬 수 있는 전망과 잠재력이 크다고 봅니다. 특히 양국의 경제 측면에서 한국의 자금과 IT기술 등 최신 기술을 몽골의 광업 또는 농업 원자재를 탐사하고 가공하여 지역 차원의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서 실행할 폭 넓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결합하여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상호 보완적인 체제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I think Mongolia and the ROK would have a great potentiality to develop considering our friendship ties, based upon economic cooperation and well-trained human resources. Both nations, in particular, will construct mutually beneficial relationship with the ROK’s capital and IT technology into Mongolia’s mining industry, agricultural innovation and energy related infrastructure.

이 폭 넓은 가능성을 실행하는데 작년에 설립된 몽골과 한국의 정부 간 공동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경제협력의 차원에서 지난 시간 대한민국의 투자에 대한 대화가 전반적으로 광업, 그 근교의 철도와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집중되어 왔습니다. 앞으로 광물과 원자재를 몽골 국내에서 가공하여 해외 시장에 도입하는데 한국의 투자와, 친환경 최신 기술과 장비를 이용할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I think the ROK-Mongolia inter-governmental joint committee established last year would surely contribute a leading role to accomplish such potentiality. In the past the ROK’s foreign direct investment was mainly discussed in such areas as mining industry, railroad and energy infrastructure in the vicinity of mines. I hope in the future we want to utilize the ROK’s investment, and pro-environmental technology and equipment for Mongolia to process mineral and raw material.